횡성군이 미국 현지 시간으로 1일 제53회 LA 한인축제가 열리는 LA 한인타운 내 서울국제공원을 방문해 횡성군 참가 기업들의 특판 부스를 점검했다.
이번 축제에는 청아굿푸드, 횡성맑, 엔초이스, 구방한과 등 횡성군의 우수 기업 4개사가 참가했다.
이들 기업은 명란젓, 더덕무침, 황태, 미역, 들기름, 참기름, 참마밀, 한과 등 다양한 횡성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을 선보였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각 기업의 특판부스를 직접 찾아 제품과 판매 현황을 살펴보고 참가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장 군수는 현지 소비자들의 제품 선호도를 직접 확인하고 미국 시장 판매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유통 여건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에서 횡성군은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과 반응을 확인하고 미국 시장 진출에 필요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며 판로 확대 가능성을 점검했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이날 오전 미국 오렌지카운티 플러튼시를 찾아 프레드 정 시장을 접견했다.
장 군수는 횡성 농특산물의 미국 시장 진출 확대와 양 도시 간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는 수출 확대를 위한 우호 협력 방안과 플러튼 지역 한인사회와 횡성군 간 경제·문화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플러튼시는 약 17만 3천 명이 거주하는 오렌지카운티의 주요 도시로 한인 약 2만 명이 거주하고 있다.
횡성군은 플러튼시와의 교류를 통해 현지 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넓히는 한편 축제 현장에서 확인한 소비자 반응과 시장 동향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 내 판로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LA 한인축제는 횡성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현지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이고 시장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플러튼시를 비롯한 현지 기관·단체와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횡성 농특산물의 미국 시장 판로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