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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락모락 김 피어오르는 횡성 안흥찐빵축제 화려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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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락모락 김 피어오르는 횡성 안흥찐빵축제 화려한 개막

횡성군 대표 향토 축제인 제18회 안흥찐빵축제가 2일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 일원에서 개막했다.

이번 축제는 10월 4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제18회 안흥찐빵축제 개막식. ⓒ횡성군

축제 주제는 찐한 맛, 빵 터지는 안흥찐빵축제다.

전통 수제 찐빵의 손맛과 안흥 팥의 맛을 알리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개막식에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찾아 축제장 열기를 더했다.

▲제18회 안흥찐빵축제 개막식. ⓒ횡성군

이현일 안흥찐빵축제위원장은 "방문객을 위해 알찬 체험 행사와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 속에서 안흥의 특별한 추억과 따뜻한 휴식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문객은 현장에서 직접 찐빵을 빚고 갓 찌어낸 찐빵을 맛볼 수 있다.

안흥 팥을 활용한 팥 쿠키 만들기, 공방 체험, 스토리텔링형 체험 프로그램인 찐빵마을 도깨비 원정대, 유아 플레이 존도 운영한다.

▲제18회 안흥찐빵축제 개막식. ⓒ횡성군

찐빵 구매객에게는 찐빵 복권을 증정한다.

추첨을 통해 골드바, 횡성 어사진미, 농산물 상품권, 관광기념품을 제공한다.

3일에는 1980~1990년대 감성을 담은 토토가 경연대회를 진행한다.

마지막 날인 10월 4일에는 안흥찐빵 면민 가요제와 폐막식을 끝으로 축제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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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연호

강원취재본부 배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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