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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농가 찾은 강원교육 미래인재들…땀방울 흘리며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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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농가 찾은 강원교육 미래인재들…땀방울 흘리며 나눔 실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 횡성분원이 2일 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 6기 연수생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횡성군 지역 장애인·고령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횡성군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일손이 필요한 농가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

장기교육과정에서 배운 공직가치를 지역사회에서 직접 실천하고 농촌의 일손 부족과 취약농가가 겪는 어려움을 살펴보기 위해 추진했다.

연수생들은 농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나눔과 배려, 책임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연수생들은 봉사활동을 사전에 직접 기획하고 현장에서 서로 협력하며 실천했다.

연수생들은 농가별로 나뉘어 농촌 일손 돕기에 참여한 뒤 작업장을 정리하고 느낀 점을 나눴다.

민경숙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 원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연수생들에게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직접 이해하고 공직자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현장 중심의 연수를 통해 강원교육 현장에 필요한 미래 행정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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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연호

강원취재본부 배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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