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군이 가을 수확철 농기계의 야간 도로 주행이 늘어남에 따라 오는 23일까지 현장 안전점검에 나선다.
순창군은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직원들이 근무시간 이후 현장을 돌며 도로를 운행하는 농기계의 안전 상태를 점검한다고 6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야간에 식별하기 어려운 트랙터, 콤바인, 경운기 등으로 후부 반사경과 안전표지 부착 여부를 확인하고 반사경이 없거나 훼손된 경우 현장에서 직접 부착할 예정이다.
또 농기계 운전자에게 야간 도로 주행 전 등화장치 점검, 반사경 관리, 안전운행 수칙 등을 안내하는 현장 안전교육과 계도 활동도 병행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가을 영농철에는 해가 짧아지고 농기계의 야간 도로주행이 많아지는 만큼 작은 안전조치가 큰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며 "농업인들이 보다 안전하게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농기계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군 농업기술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