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청 별관 1층이 시민들이 쉬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소통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전주시는 시청사 별관 리모델링을 통해 조성한 시민소통공간 '마주뜰'을 이달 말 정식 개방에 앞서 6일부터 임시 개방한다고 밝혔다.
마주뜰은 본관 3층에 이어 별관에 마련된 두 번째 시민소통공간으로 명칭은 시민들이 선정하는 공모를 거쳐 결정됐으며 시민과 행정이 서로 마주하며 소통하는 공간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별관 1층에는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도 들어서며 이달 마지막 주 개소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시 관계자는 "시청사가 행정업무를 처리하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편하게 찾아와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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