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관광재단이 지난 2일 서울관광재단을 찾아 간담회를 열고 양 지역 간 관광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병민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자리에는 양 기관 주요 간부진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내 관광산업 현안과 지역 관광 트렌드를 공유하고 서울과 강원을 연계한 관광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양 기관은 ▲서울·강원 연계 관광상품 및 콘텐츠 발굴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홍보·마케팅 ▲관광정보 및 사업 노하우 공유 ▲지역 관광콘텐츠 상호 홍보 ▲관광객 체류시간 및 지역소비 확대를 위한 연계사업 추진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사업 및 홍보채널을 활용한 공동 캠페인, 관광콘텐츠 교차 홍보, 관광상품 연계 등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김병민 대표이사의 취임을 축하드린다”며 “서울과 강원이 가진 강점과 관광자원을 연계해 수도권 관광수요를 강원으로 확산시키고 국내외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여행경험을 제공하도록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원관광재단과 서울관광재단은 2023년 2월 관광 활성화 및 상생협약을 체결한 이후 서울국제트래블마트 연계 설명회, 한류 관광상품 개발 초청여행, 마이스(MICE) 분야 공동 유치 지원 등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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