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김포시, ‘허가2과’ 신설…“원스톱 인허가 시대 연다”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김포시, ‘허가2과’ 신설…“원스톱 인허가 시대 연다”

통신·환경·폐기물·오수 등…이기형 시장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만들어 갈 것”

ⓒ김포시

김포시가 시민과 기업의 인허가 편의와 복합민원 처리 속도를 높이기 위해 ‘허가2과’를 신설했다고 7일 밝혔다.

허가2과 신설은 그동안 여러 부서에 분산돼 있던 인허가 업무를 기능별로 전문화하고 상호 연계해 ‘찾기 쉬운 허가행정, 빠른 민원처리, 책임 있는 원스톱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서다.

허가2과는 △통신민원팀 △환경인허가팀 △폐기물 인허가팀 △오수관리팀 등으로 구성되며 정보통신공사, 환경 관련 인허가, 폐기물 관련 인허가, 오수처리시설 등 시민과 기업의 생활·사업 활동과 밀접한 업무를 담당한다.

복합 인허가 민원은 하나의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건축·개발행위뿐만 아니라 환경, 폐기물, 오수, 정보통신 등 여러 분야의 검토가 필요했다. 허가2과 신설로 관련 기능을 한 조직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민원인의 부서 방문과 문의 부담을 줄이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신속한 의사결정과 처리가 가능하게 됐다.

특히 정보통신공사 사용전검사는 건축물의 준공 및 사용과 연계되는 중요한 절차인 만큼, 민원 처리기간을 기존 법정 처리기한 14일에서 7일 이내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한다.

신청서류 사전검토와 검사일정 조정, 현장검사 및 결과통보 절차를 효율화해 민원인의 대기시간을 최소화하고 건축물의 준공과 입주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인허가 처리과정을 지속적으로 분석해 불필요한 절차를 개선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디지털 기반의 인허가 관리체계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허가2과 신설은 시민과 기업이 보다 쉽고 빠르게 인허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체계를 바꾸는 데 의미가 있다”며 “전문성과 신속성을 갖춘 원스톱 허가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김명승

경기북부취재본부 김명승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