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남부경찰서가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에 따른 수사 현장의 변화에 대비해 범수사부서 간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
포항남부경찰서는 지난 6일 경찰서 4층 강당에서 각 과장과 계·팀장, 지역관서장, 수사·형사·여청수사·교통수사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주요 수사 현안을 공유하고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에 따른 현장 변화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수사 책임성이 높아진 만큼 수사관 개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수사 완결성을 높이기 위한 검사와의 협력 절차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정홍선 포항남부경찰서장은 “중요 사건은 부서장이 직접 관리하는 등 수사 과정에서 책임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경찰 수사체계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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