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주식회사는 도내 프로농구 5개 구단 홈경기장의 푸드트럭과 매점 등에 다회용기를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대상은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고양 소노스카이거너스, 수원 KT 소닉붐,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부천 하나은행 등이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이들 구단 홈경기 때 음식 포장용 다회용기와 다회용 컵을 공급하고 회수와 세척 등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올해 프로축구·배구 16개 구단의 홈경기장에도 다회용기를 공급할 계획이다.
경기도주식회사 관계자는 "경기장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문화를 확산하고자 다회용기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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