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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산업단지 조성 ‘속도’…19곳 1333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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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산업단지 조성 ‘속도’…19곳 1333만㎡ 추진

13개 산단 4조3712억원 투입·신규 6곳 추가…삼성 대규모 투자 연계 산업용지 확보

▲아산 디스플레이시티2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전경 ⓒ아산시

충남 아산지역 산업단지 조성이 속도를 내고 있다.

아산시는 현재 13개 산업단지 910만㎡를 조성하고 있으며 신규 산업단지 6곳 423만㎡도 추가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현재 조성 중인 곳은 인주 3공구와 아산제2디지털, 아산디스플레이시티2, 탕정테크노, 염치, 음봉, 아산스마트밸리 2공구, 신창, 케이밸리 아산, 아산디지털확장, 선장그린컴플렉스, 리더스밸리, 아산경동 등 13곳이다.

사업비는 모두 4조3712억원 규모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시행하는 아산 디스플레이시티 2일반산업단지는 탕정면 명암리·용두리 일원 209만5062㎡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탕정테크노일반산업단지는 지난달 준공됐으며 아산경동일반산업단지는 지난 7월 산업단지계획 승인·고시를 마쳤다.

신창과 인주3공구 일반산업단지는 사업대상지 토지보상을 마치고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케이밸리 아산일반산업단지도 보상절차에 들어갔다.

아산시는 최근 발표된 삼성의 대규모 투자에 맞춰 배후 산업용지 확보에도 나선다.

배방갈매와 배방, 아산영인디인더스, 영인, 배방스마트복합그린, 둔포밸리 등 6개 산업단지 423만㎡를 신규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조성 중인 13곳과 신규 6곳을 합하면 모두 19개 산업단지, 1333만㎡ 규모다.

시는 산업용지를 적기에 공급해 첨단산업 투자를 뒷받침하고 기업 유치와 지역 일자리 창출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주요 산업단지를 적기에 조성해 기업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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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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