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개발공사(사장 김대근)가 익산시 부송동 일원에 10년 분양전환 공공임대아파트인 '익산 부송에코르' 300세대를 공급하고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4개 동 규모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 단일 평형으로 구성됐다.
세부 타입별로는 ▲59A형 83가구 ▲59B형 75가구 ▲59C형 142가구 등 총 300가구다.
청약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전북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성년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소득 및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주택건설 지역인 익산시 거주자에게 우선 배정된다.
청약 일정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진행된다.
오는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일반공급 1순위, 26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30일이며, 서류 검증을 거쳐 내년 1월 4일부터 6일까지 정당계약을 체결한다.
실물 견본주택은 9일부터 13일까지 부송동 현장에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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