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가 울주군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사랑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8일 새울원자력본부는 울주군 남부노인복지관에서 열린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 기념행사에 참여해 지역 어르신 700여명에게 식사와 선물을 전달했으며 서생면 취약계층 35세대를 대상으로 밑반찬 배달 봉사도 진행했다고 밝혔다.
먼저 새울원자력본부는 지난 2일 '노인의 날'과 10월 '경로의 달'을 기념해 남부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아름다운 계절, 익어가는 노년' 행사를 지원했다. 이날 새울원자력본부는 푸드트럭을 운영해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바디워시 등 생필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이날 새울 봉사대원들은 현장에서 직접 식사와 선물을 나눠주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새울 봉사대는 지난 2일에 울주군 서부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 1000여명에게 선물과 간식을 전달했으며 오는 13일에는 중부노인복지관을 찾아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새울원자력본부는 같은날 울주군 서생면에 거주하는 한부모가정과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35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배달 봉사를 실시했다. 사랑의 밑반찬 배달은 원전 주변지역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한수원 지원사업이다.
새울원자력본부는 울주군 비영리단체인 간절곶 나눔회와 협력해 매월 두 차례 직접 조리한 반찬을 서생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고 있다. 이날도 새울 봉사대원과 간절곶 나눔회 회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주민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새울 봉사대원은 "마음을 담아 준비한 반찬 꾸러미가 지역 이웃들의 든든한 한 끼가 되길 바란다"며 "직접 배달에 나서 어르신들을 만나고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새울원자력본부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을 지속하고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나눔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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