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교육부의 '교육혁신 선도지역' 공모사업과 관련해 윤후덕, 박정 등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시의 교육혁신 추진방향과 주요사업을 설명하고, 지역 교육 현안과 향후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8일 시에 따르면 '교육혁신 선도지역'은 지자체와 교육청·교육지원청 등이 협력해 지역 특성과 교육수요를 반영한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하는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선정 시 최대 100억원 규모의 특별교부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날 시는 '배움으로 키운 인재, 파주로 이어지는 삶'을 비전으로 △원도심·소규모 학교의 교육격차 해소 △대학·산업 연계 진로교육 및 미래인재 양성 △지역자원을 활용한 교육과정 운영 등 주요 교육혁신 과제를 공유했다. 또한, 시민 1702명을 대상으로 한 교육수요조사 결과와 지역교육혁신협의체 및 실무협의체 구성·운영 현황, 교육전문가 상담, 관계기관 협약 등 공모 준비과정을 설명하고, 지역 교육 현안과 향후 협력과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시는 지난달 30일 경기도교육청·파주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운영기획서를 제출한 바 있으며, 교육부 대면평가 등 남은 공모 절차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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