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변화의 중심에 군민을 두고 군민의 목소리에서 시작해 현장에서 답을 찾겠습니다."
이홍기 경남 거창군수는 8일 군청 상황실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피력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취임 100일 동안 12개 읍면과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분야별 단체와 소통 간담회를 열어 군민과의 의견을 나누는 등 민생에 대응한 미래를 준비해 왔다"며 "새로운 30년 전략사업 등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또 "행정통합대비 통합중심도시 선점을 위해 거창·합천·산청·함양을 서북부 경남권 관광루트 거점지역으로 추진하는 새로운 거창의 미래 30년에 대비한다"면서 "6개분야 59개 공약을 확정하고 핵심사업 추진TF와 세부실천계획 점검을 통해 이행 기반을 마련했으며 지난달 부서별 보고회를 열어 사업별 목표와 연차별 일정·재원 조달 방안·사전 행정절차 등을 검토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군민의 오늘을 챙기는 일과 어느 하나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홍기 군수는 "지난 100일은 군민의 생각을 직접 듣고 현장을 살피며 거창의 새로운 30년을 위한 방향과 실천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고 하면서 "앞으로 4년을 거창의 미래를 준비하는 골든타임으로 삼아 군민과의 약속을 하나씩 실천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