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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산대특 훈련기관 역량 강화 위한 '역량 PLUS+ DAY'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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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산대특 훈련기관 역량 강화 위한 '역량 PLUS+ DAY'개최

▲전북인자위는 8일 글로스터호텔 전주에서 '2026년 산대특 훈련기관 역량 PLUS+ DAY'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전북경제통상진흥원

전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이하 전북인자위)는 글로스터호텔 전주에서 '2026년 산대특 훈련기관 역량 PLUS+ DAY' 간담회를 열고, 참여 훈련기관의 과제 개발 및 사업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전북인자위는 8일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직업훈련시장 환경 속에서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산대특) 참여 기관의 대응력을 높이고, 산업·기업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훈련과정 개발 및 계획서 작성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산대특 참여 훈련기관 대표자 및 실무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직업훈련시장 변화 대응, AI 활용 실무 교육, 사업 운영 방향 공유 및 의견수렴 등 총 3가지 세션으로 나뉘어 세부적으로 실시됐다.

첫 번째 순서에서는 정수현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수석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직업훈련시장의 주요 변화와 산대특 기관의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정 연구원은 기업 수요를 목표 직무와 필요 역량, 훈련과정으로 체계적으로 연결하는 수요 기반 과정 개발의 핵심 원리를 강조했다.

이어진 실무 교육에서는 산업구조 변화와 기업 현장 수요를 바탕으로 한 산대특 과정 개발 기법과 함께 최신 AI 기술을 활용해 훈련계획서를 구체적으로 작성하는 실무 방식이 다뤄졌다.

마지막 세션에서 전북인자위는 2026년 산대특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운영 기준을 공유하고, 참석한 훈련기관들의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현재 전북인자위는 올해 산대특 목표인원 1300명을 대상으로 지역 산업 및 고용 변화에 대응한 특화 훈련과정을 발굴·운영하고 있다.

동시에 훈련기관 모니터링, Level-Up 컨설팅, 홍보 지원 등을 지원하는 한편, AI 등 첨단 기술 변화에 맞춘 훈련과정 확대와 신규 과정 발굴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전북인자위 관계자는 "산업과 고용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지역 산업과 기업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훈련수요를 발굴하고 이를 경쟁력 있는 훈련과정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훈련기관의 과정개발 역량을 높이고 지역 수요에 맞는 훈련과정이 지속적으로 발굴·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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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택

전북취재본부 홍영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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