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부승찬 의원, 경기남부광역철도 반영 촉구 서명부 국토부 전달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부승찬 의원, 경기남부광역철도 반영 촉구 서명부 국토부 전달

시민 2만6588명 서명 참여…수서~평택 고속철 복복선화·동천동 SRT역 신설도 촉구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의원(경기 용인병)과 성남·용인·수원·화성 4개 시 시민연합은 지난 8일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신분당선 요금 인하를 촉구하는 시민 2만6588명의 서명부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전달했다.

9일 부승찬 의원실에 따르면 이날 전달식에는 부 의원과 홍 장관, 4개 시 시민연합 회장단, 용인시 주민자치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부승찬 의원(왼쪽)이 홍지선 국토부 장관에 서명부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승찬 의원실

부 의원은 서명부를 전달하며 경기남부 시민들의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경기남부광역철도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홍 장관은 경기남부광역철도가 비용 대비 편익(B/C)이 높고 여러 도시를 연결하는 노선인 만큼,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기획예산처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부 의원은 수서~평택 고속철도 복복선화 사업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일대 SRT역 신설도 촉구했다.

한편 신분당선 요금 인하와 관련해서는 2025년 정부 예산에 사업구조 검토 연구용역이 반영됐다. 한국교통연구원 민자철도관리지원센터의 연구 결과는 올해 말 나올 예정이며, 국토교통부는 이를 토대로 민자사업자와 협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 의원은 “시민 2만6588명의 서명에 담긴 바람이 경기남부광역철도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이라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