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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10월 8일~11월 21일 경산공설시장에서 '경산 별찌야시장'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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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10월 8일~11월 21일 경산공설시장에서 '경산 별찌야시장' 개최

매주 목·금·토요일 오후 6시~10시까지 운영, 본 개막식 10월 17일 오후 7시,

▲'경산 별찌야시장' 안내 포스터ⓒ경산시 제공

경북 경산시는 8일부터 11월 21일까지 경산공설시장에서 청년과 가족 중심의 '경산 별찌야시장'을 개최한다.

야시장은 매주 목요일·금요일·토요일에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이번 야시장은 청년의 참여를 중심에 두고 전통시장에서 공연과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을밤의 문화 공간을 제공하는데 의미를 두었다.

전통시장을 찾는 이유를 장보기에서 공연 관람과 가족 나들이로 넓히는 것도 이번 행사의 취지다.

또 청년층에는 전통시장을 친근하게 경험할 기회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는 아이와 함께 즐길 거리를 제공해 여러 세대가 어울릴 수 있도록 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버스킹 공연, 푸드존 운영, 별찌 가요제, 어린이 미술대회, 가족 대상 마술공연 등이다.

별찌 가요제는 노래로 방문객들과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프로그램이며, 어린이 미술대회는 어린이의 참여를 중심으로, 마술공연은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행사로 마련한다.

개막식은 야시장 운영이 시작된 이후인 오는 17일 오후 7시, 경산공설시장에서 유명 연예인을 초청해 개최할 예정이다.

야시장은 개막식 이후에도 11월 21일까지 매주 목·금·토요일에 이어진다. 시민들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일상과 가까운 시장에서 공연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다만 가요제와 미술대회 등 개별 행사의 개최 일정과 참여 방법은 프로그램별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청년과 가족이 중심이 되는 야시장을 통해 시민들이 전통시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상인들에게도 활력이 더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상인이 함께 성장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전통시장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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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호

대구경북취재본부 김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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