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가 국내외 사업장에서 활동하는 윤리지킴이 198명을 중심으로 윤리경영 실천체계를 강화하고 조직 전반에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데 나섰다.
전력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제3회 '윤리지킴이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윤리경영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홍연 사장을 비롯해 본사와 전국 사업장에서 활동하는 윤리지킴이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
한전KPS는 '투명하고 배려하는 경영을 통한 최고 수준 윤리경영'을 비전으로 내걸고 각 사업장에 윤리지킴이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국내 사업장은 물론 해외 사업장까지 총 198명의 윤리지킴이가 활동하고 있으며 윤리경영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경영진에게 전달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윤리지킴이는 최고경영자(CEO)와 직원들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윤리경영 방침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실천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전KPS는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이해충돌 방지를 위한 전사 통합 실천 활동인 'KPS Clean-Line'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윤리경영이 국내외 사업장의 일상 업무와 조직문화에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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