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시는 지난 8일 시정과 의정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천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동심동행(同心同行) 정담회’를 개최했다.
12일 이천시에 따르면 이번 정담회는 주요 시정 현안과 지역 발전 과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첫 회의에는 이천시 간부 공무원과 시·도의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시정 현안과 핵심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시민을 위한 정책 추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시와 의회가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이번 정담회를 시작으로 시와 의회가 지속적으로 의견을 교환하고 주요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소통의 장을 정례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이고 지역 현안에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성수석 시장은 “정담회를 통해 시와 의회가 더욱 긴밀히 소통하며, 오직 시민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는 데 한마음으로 지혜를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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