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민선 9기 감사와 홍보업무를 이끌 개방형 직위 인사를 단행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12일 시청 응접실에서 박희진 신임 감사위원장과 강순욱 신임 홍보담당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박 감사위원장은 일반임기제 3급 상당으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조사과장과 국무조정실 공직복무관리관 등을 역임한 감사·조사 분야 전문가다.
앞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행정 체계를 구축하고 공직기강 확립과 시민 신뢰 제고를 위한 업무를 맡는다.
강 홍보담당관은 일반임기제 4급 상당으로 박병석 국회의원실 보좌관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공보국장 등을 지냈다.
국회와 정당에서 쌓은 정책·홍보 경험을 바탕으로 주요 시정 현안 홍보와 시민 소통 업무를 총괄한다.
대전시는 이번 인사를 통해 감사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과의 소통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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