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의회가 타 지방의회의 의정활동과 지역 발전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며 의정 역량 강화에 나섰다.
밀양시의회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의원 13명과 직원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태백시와 영월군 일원에서 '2026년 하반기 의정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타 지방의회와의 교류를 통해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현안 해결과 밀양의 발전에 접목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손문규 의장은 "이번 연수는 다른 지역의 의정활동과 지역 발전 사례를 현장에서 배우고 이를 밀양의 지역 현안과 정책에 접목할 방안을 고민하는 자리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마다 여건과 현안은 다르지만 주민과 소통하며 지역 자원을 활용해 발전을 이끌어가는 사례에서 배울 점이 많다"면서 "현장에서 확인한 우수사례를 밀양의 실정에 맞게 검토하고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역 현안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하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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