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지난 8일 화성시 탄도호 수상태양광 사업 현장과 시흥시 시화국가산업단지 내 첨단산업시설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제조 인공지능(AI) 전환 지원 현황을 점검했다.
12일 도에 따르면 주 부지사는 탄도호 수상태양광 사업 현장에서 관계기관으로부터 추진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 사업은 화성시 송산면 탄도호 일원에 발전용량 131MW 규모의 수상태양광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2254억원이다.
이어 한국공학대학교 제2캠퍼스 산학협력관을 찾아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와 제조 AI 오픈랩, 반도체패키지·PCB센터 등을 둘러보고 제조혁신 인프라 구축과 기업 지원 현황을 살폈다.
주 부지사는 “수상태양광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하겠다”며 “제조 AI 실증 인프라를 활용해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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