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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AI 정비 플랫폼 '차량닥터'로 인천시 공모전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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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AI 정비 플랫폼 '차량닥터'로 인천시 공모전 최우수상

인천교통공사는 인천광역시 주관 ‘2026년 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운연차량사업소 운연경정비팀 하태관 과장이 제안한 ‘AI 모바일 정비 플랫폼 차량닥터’가 최우수상(1위)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차량닥터는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전동차 정비 자료를 신속하게 검색할 수 있도록 개발한 모바일 플랫폼이다.

▲인천광역시청 전경 ⓒ인천광역시청

챗봇형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고장 발생 시 자료 탐색 시간을 최대 90% 단축하고, 폐쇄형 AI와 AES-256 암호화 기술로 철도 보안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외부 용역 없이 자체 개발해 약 2억87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도 거뒀다.

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현장 중심의 혁신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시민 안전과 서비스 향상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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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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