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경기 광주갑)이 광주시 광남초등학교의 노후 시설 개선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4억62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금은 광남초등학교 복도중창 약 60실을 교체하는 데 사용된다.
1951년 개교해 올해 75주년을 맞은 광남초는 복도중창과 출입문 노후화로 잦은 고장과 안전 문제가 제기돼 왔다. 특히 출입문이 처지거나 문틀에서 이탈하고, 확인 창이 떨어지는 등 문제가 반복돼 부분 보수만으로는 시설 개선에 한계가 있었다. 높은 출입문 문턱으로 거동이 불편한 특수아동의 이동에도 어려움이 따랐다.
이번 교체 사업을 통해 시설 안전성을 높이고 단열·방음 성능을 개선해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한 학습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 의원은 “아이들이 매일 이용하는 학교 시설은 무엇보다 안전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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