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학교는 10일 양주 메트로폴캠퍼스 청사종합체육관에서 ‘2026 경동대학교총장배 전국 줄넘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38개 도장 및 클럽 소속 선수 828명과 그 가족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루었다.
행사에는 경동대 이영훈 부총장을 비롯한 보직자, 최수연 경기도의회 의원(양주), 최계정 양주시 경제문화체육국장, 이태현 경기도줄넘기협회장, 이영선 경기도태권도재단 상임이사와 임상우 부회장 등 체육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대회는 문정섭 대회조직위원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이영훈 부총장, 최수연 의원, 최계정 국장 축사로 이어졌다.
이영훈 부총장은 “대회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면서, 경동대가 지역 생활체육 특히 줄넘기 확산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경기에 앞서 펼친 ‘양주시 줄넘기 시범공연’은 줄넘기의 매력을 다채롭게 선보였다.
또 60명이 참여한 가족 이벤트는 줄넘기를 통한 가족 친화력 증진을 보여주었다.
이벤트 참가팀에는 햅쌀, 화장지, 각티슈 등이 상품으로 풍성하게 증정됐다.
경기 결과 종합우승의 영예는 점핑윙스옥정점이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파워점핑신우점에 돌아갔다.
줄넘기는 혼자 하는 개인 줄넘기와 여러 명이 함께하는 긴 줄넘기로 나뉘며, 심폐지구력과 협응력을 기르고 칼로리 소모에도 도움이 되는 유산소 운동이다.
한편 지난해 개관한 경동대 청사종합체육관은 그 뛰어난 시설과 규모로, 경기북부에서 개최되는 각종 행사에서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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