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는 시민 편의를 높이고 행정 효율성 향상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3건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례는 △스마트 경로당 보조금 정산·관리시스템 구축 △자동화·사물인터넷(IoT)·자율관리를 통한 대기배출시설 관리체계 개선 △상수원보호구역 태양광 설치 규제 개선을 통한 주민 참여 기회 확대 등이다.
시는 시민 체감도와 중요도·난이도, 담당자의 적극성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사례를 심사하고,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선정했다.
스마트 경로당 보조금 정산·관리시스템 구축은 정보기술을 활용해 보조금 정산과 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한 사례다. 대기배출시설 관리체계 개선은 기존 수기 중심의 업무에 자동화와 IoT 기술 등을 적용해 업무 부담을 줄이고 환경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상수원보호구역 태양광 설치 규제 개선은 상수원관리규칙 개정을 통해 주민협동조합의 태양광 설치가 가능하도록 규제를 개선한 사례로, 주민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내 재생에너지 활용 기반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는 선정된 우수 공무원에게 선발 등급에 따라 시장 표창과 인사 가점, 특별휴가, 포상금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관열 시장은 “시민의 입장에서 불합리한 관행과 규제를 개선하고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한 공직자들이 우대받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성과를 창출해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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