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가 시민들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생활 속 질병 예방을 돕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하는 건강강좌를 운영한다.
광명시보건소는 ‘2026년 건강교육도시 사업’의 하나로 이달부터 12월까지 총 4회에 걸쳐 건강강좌를 진행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건강교육도시 사업에 참여하는 의약단체와 병원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올바른 건강정보와 실생활에 필요한 건강관리 방법을 알려준다.
첫 강좌는 오는 30일 오후 2시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약, 제대로 알고 안전하게 사용하기’를 주제로 열린다. 이어 다음 달 13일 광명종합사회복지관 1층 대공연장에서 ‘치매 조기발견 및 예방법’, 같은달 27일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내 부모님, 내 아이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구강건강 팁’을 다룬다.
마지막 강좌는 12월 15일 오후 3시 소하노인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주제로 진행한다. 각 강좌는 1시간 동안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온라인 신청 링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회차별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1회차는 이달 28일, 2회차와 3회차는 다음 달 11일·25일, 4회차는 12월 11일 오후 6시에 마감된다. 모집 인원이 충족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김정임 시 건강증진과장은 “질병 예방부터 올바른 약물 사용과 만성질환 관리까지 시민 생활에 필요한 건강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이번 강좌가 시민들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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