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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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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군산지역 내 4개 학교 교육환경 개선 특별교부금 15억1800만 원 확보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 군산 김제 부안 갑 국회의원이 지역의 학생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김의겸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14일 군산시 관내 4개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15억18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군산제일고 축구부 운동장 조성 6억9300만 원 ▲군산중앙고 교사동 복도중창 교체 3억9700만 원 ▲군산영광여고 특별교실동 천장 보수 3억1500만 원 ▲군산금광초 후관동 옥상 방수 1억1300만 원 등 총 4개 사업에 투입된다.

ⓒ김의겸 군산 김제 부안 갑 국회의원

먼저 군산제일고의 경우 2026 전국 고등축구리그 전북권역 우승을 차지하며 전북축구의 위상을 높이고 우수한 체육 인재를 배출하는 데 앞장서고 있는 성과에도 불구하고 노후 운동장 교체 문제로 안정적인 훈련 공간을 확보하지 못해 선수들이 기량을 연마하는 데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특별교부금 확보를 통해 운동장 잔디 교체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부상 위험을 줄이고 체계적인 훈련 여건을 조성해 학생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지역 학교체육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으로 중앙고는 노후화된 교사동 복도중창을 교체해 단열 및 학습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며 영광여고는 특별교실동 천장 보수공사를 진행해 노후시설에 따른 안전 위험 요소를 해소하고 금광초는 후관동 옥상 방수공사를 통해 누수 문제를 해결해 학생들에게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의겸 의원은 “지역의 학생들을 위해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은 지역사회가 반드시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이번 특별교부금이 노후시설로 인한 불편과 위험을 해소하고 학생들의 배움의 권리를 더욱 두텁게 보장하는 데 쓰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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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전북취재본부 김정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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