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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수현 명예훼손' 가세연 김세의, 보석 청구…오전 11시 심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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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수현 명예훼손' 가세연 김세의, 보석 청구…오전 11시 심문 진행

배우 김수현에 대한 명예훼손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법원에 보석을 청구했다.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해달라는 것이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부장판사 이현경)는 15일 오전 11시 김 대표의 보석 심문을 진행한다. 김 대표 측은 8일 보석을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표는 유튜브 방송과 기자회견 등을 통해 배우 김새론이 미성년자 때부터 약 6년간 김수현과 교제했고 고인의 사망 원인이 김수현 측의 채무 변제 압박 때문이라는 취지의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됐다.

김수현의 사적인 사진을 방송에 무단으로 송출하고, 사생활 관련 자료들을 폭로할 듯이 말하며 공개적인 사과를 요구하는 등 협박한 혐의도 있다.

법원은 지난 5월 김씨에 대해 "증거를 인멸하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고(故) 김새론의 사망 원인이 배우 김수현의 채무 압박 때문이라는 등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26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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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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