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고창경찰서는 15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각 과장, 계·팀장, 지역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81대 배상진 고창경찰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배상진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공정한 법 집행과 함께 경찰관 개개인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주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보이스피싱, 도박 등 민생침해범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할 뜻을 명확히 했다. 아울러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아동·여성 등 사회적 약자 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 서장은 또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따뜻하고 친절하게 다가가는 현장 중심의 치안 활동을 펼치겠다"며 지역 사회와의 소통과 공감 치안을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신임 배상진 서장은 경찰간부후보생 48기로 경찰에 입문했다. 이후 전남청 장성경찰서장, 전북청 범죄예방대응과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치며 현장 지휘 능력과 정책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이번 인사를 통해 고창 지역의 치안 수장으로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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