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이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에 대한 추가 구속영장 발부를 요청했다.
김건희 특검은 15일 언론 공지를 통해 김 전 대표의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알선수재) 사건을 심리 중인 대법원 재판부에 "구속영장을 발부해 달라는 요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영장 발부 이유에 대해서는 “피고인 김건희에 대한 구속기간 만기가 다가옴에 따라 계속 구속할 필요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김 전 대표의 구속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오는 22일 김 전 대표의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에 대한 2차 전원합의기일을 열기로 했다. 전원합의기일은 대법원장과 대법관이 대법원 전원합의체에 회부된 사건을 심의하는 비공개 기일이다.
이 때문에 김 전 대표의 혐의에 대한 확정판결이 구속기간 만료 전 나올 가능성은 희박한 상황이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