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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서관, 기후위기 문해력 강연 '사람과 지구를 위한 도서관의 상상' 2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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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서관, 기후위기 문해력 강연 '사람과 지구를 위한 도서관의 상상' 21일 개최

경기도가 기후위기에 대한 도민의 이해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모색하기 위한 강연을 마련한다.

경기도는 오는 21일 오후 3시 경기도서관 지하 1층 플래닛 경기홀에서 기후 문해력(리터러시) 강연 ‘사람과 지구를 위한 도서관의 상상’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사람과 지구를 위한 도서관의 상상’ 강연 안내문 ⓒ경기도

이번 강연에는 정재훈 호주 퀸즐랜드대학교 한국학연구원장이 강사로 나서 ‘기후위기 문제 이해와 기후환경 문해력 향상’을 주제로 해외의 기후위기 대응 활동과 사례를 소개한다. 강연 이후에는 도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기후위기에 관심 있는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강연은 경기도서관 개관 1주년 기념 프로젝트인 ‘2026 경기도서관 기후 챕터’와 연계해 진행된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도서관이 책과 정보를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사회적 의제를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미래를 상상하는 공공의 학습·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서관 기후 챕터’는 지난해 10월 25일 개관한 경기도서관의 1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프로젝트다. 전문가와 작가, 시민이 함께 기후 문제를 읽고 질문하며 실천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를 기후 행동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8일간 경기도서관에서는 기후 관련 콘퍼런스와 릴레이 북토크, 야외 독서 공간 운영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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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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