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지난 15일 롯데백화점 동탄점과 동탄역, 청계중앙공원 일대에서 지역주민과 협력단체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경 합동 ‘러닝순찰 DAY&열린간담회’를 개최했다.
16일 화성동탄경찰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다중운집시설의 범죄 예방과 주민 불안 해소를 위해 마련됐으며, 11번째 릴레이 합동순찰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롯데백화점 내부와 동탄역, 먹자골목 일대에서 합동 도보순찰을 실시했다. 동탄러닝크루(DTRC)와 경찰관으로 구성된 러닝순찰팀은 청계중앙공원과 치동천 공원 일대 5㎞ 구간을 달리며 야간 방범 활동을 펼쳤다.
순찰 이후 열린간담회에서는 지역 치안 유공자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주민들이 체감하는 범죄 취약 요인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롯데백화점 동탄점 1층 대형 스크린을 활용해 보이스피싱 등 범죄 예방 홍보 영상도 송출했다.
화성동탄경찰서는 앞으로도 주요 다중운집시설의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공동체 치안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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