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순직 소방대원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고인을 추모했다.
이 대통령은 17일 오후 6시 14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순천향대 부천병원에 있는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를 찾았다.
이 자리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최용철 소방청장 및 청와대에서 임광현 비서실장, 김현지 제1부속실장 등이 함께 했다.
이 대통령은 방명록에 "당신께서 지켜주신 안전한 일상 속에서 국민들은 님의 희생을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라고 적었다.
이후 이 대통령은 고인의 영정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분향한 뒤 일어나 고개 숙여 묵념했다. 이 대통령은 옥조근정훈장을 단 위에 올린 후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인사를 건넸다.
앞서 16일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금속 사출 인쇄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28분 만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김 소방위가 순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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