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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필 대구시의원, 앵커기업 유치부터 제조·부품기업 전환까지, 로봇산업 도약 위한 4대 과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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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필 대구시의원, 앵커기업 유치부터 제조·부품기업 전환까지, 로봇산업 도약 위한 4대 과제 제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후속 실행전략 마련 필요성 강조

▲박종필 대구시의회 의원ⓒ대구시의회 제공

대구시의회 박종필 의원(수성구4)은 오는 19일 제3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계기로 대구 로봇산업의 대전환을 위한 실질적인 실행전략 마련을 촉구할 예정이다.

박종필 의원은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피지컬 AI 시대로 전환되면서 휴머노이드 로봇이 미래산업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대구가 축적해 온 250여 개 로봇기업과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국가로봇테스트필드 등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이번 특화단지 지정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의원은 “특화단지 지정이 실질적인 지역의 먹거리와 청년 일자리로 연결되기 위해서는 정밀한 실행전략과 선제적인 추진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박 의원은 ▲국내외 선도 로봇기업 유치를 위한 파격적인 맞춤형 지원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중심의 개발·실증·인증 전주기 체계 구축 ▲기존 제조·부품 기업의 휴머노이드 로봇 체제 전환 지원 ▲대구·경북의 산업 역량을 결집한 초광역 로봇 동맹 구축 등을 제안한다.

박 의원은 “우리가 지금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따라 10년 뒤 대구의 모습이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며, “대구시가 치밀하고 신속하게 후속 대책을 추진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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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호

대구경북취재본부 김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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