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생활 집수리 배워 이웃 돕는다…화성특례시, 취약층 6가구 주거환경 개선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생활 집수리 배워 이웃 돕는다…화성특례시, 취약층 6가구 주거환경 개선

배움으로 익힌 기술이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진다. 화성특례시가 시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배운 생활 집수리 기술을 활용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이웃을 돕고 있다.

화성시는 ‘생활 집수리 나눔 실천과정’을 시범 운영하고, 취약계층 6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생활 집수리 나눔 실천과정’ 참가자들 기념촬영 ⓒ화성특례시

이번 사업은 시민과 학습동아리 구성원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집수리 기술을 배우고, 이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전동 드릴 사용법과 문손잡이·방충망 교체, 콘센트·스위치 교체, 도배 등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집수리 기술을 익혔다.

지난 17일 진행된 1차 봉사활동에서는 취약계층 5가구를 방문해 노후 방충망과 콘센트, 전등, 스위치 등을 교체하며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오는 24일에는 취약계층 1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벽지 부분 도배 등 추가 집수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해당 과정을 정규사업으로 편성할 계획이다. 교육을 기초·심화 단계로 나누고 현장실습을 연계해 참여자들이 집수리 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지역사회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향겸 시 평생학습과장은 “시민이 평생학습으로 익힌 기술을 이웃의 생활환경 개선에 직접 활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배움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평생학습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