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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단공 전북본부 “피지컬 AI 선도거점으로 육성 프로젝트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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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단공 전북본부 “피지컬 AI 선도거점으로 육성 프로젝트 본격 추진”

지역 관계기관과 함께 AX 실증 산단 마스터플랜 비전 선포식 개최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가 기업 수요부터 정책사업 연계·기술 매칭·현장 실증까지 피지컬 AI 선도거점으로 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한국산단공 전북지역본부에 따르면 21일 전북자치도, 군산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북서부지부, 국립군산대학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자동차융합기술원과 공동으로 군산 제조 AX 얼라이언스 M.AX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군산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미스터플랜 비전과 실행 방향을 공유하고 산업단지 내 기업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대학과 연구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구체적인 혁신 프로젝트를 추진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군산 AX 마스터 플랜 비전 선포식ⓒ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

세미나를 통해 ▲전북권 산업단지 AX 추진경과와 마스터플랜 수립 과정 ▲피지컬 AI 선도거점 비전과 전략 ▲AX 마스터플랜 기반 실행과제 ▲군산 AX 실증산단 구축사업의 성과와 향후 추진과제 등을 공유했다.

또한 비전 선포식을 통해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제조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AI와 로봇 등 첨단기술을 실제 산업현장에 적용·검증해 기업의 경쟁력 강화로 연결하겠다는 방향과 지역 의지를 담아냈다.

산단공 전북본부는 이번 AX 마스터플랜 비전 선포를 계기로 협력 관계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기업 현장의 기술 수요와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과 더불어, 이를 AI·로봇·에너지 분야의 공동 프로젝트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군산지역의 AX 혁신은 단계적으로 기반을 다져 오면서 지난 2022년 말 ‘군산 스마트그린산단촉진사업’ 승인 이래 2025년 9월 AX 실증 산단 국책과제 선정, 올해 4월 정부 M.AX 얼라이언스 ‘산단AX 분과’ 참여 등을 통해 정책·기술·기업을 연결할 기반을 마련해 왔다.

특히 지난 9월에는 150개 기업의 현장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AX 실증 산단 마스터플랜을 수립했으며 비전과 더불어 4대 전략 분야 10개 과제를 도출했다.

문문철 산단공 전북본부장은 “AX 혁신의 출발점은 기업 현장에 있으며 성과는 실제 제조공정에서 기술을 검증하고 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때 만들어진다”며 “군산이 축적해 온 제조업 기반에 AI와 로봇, 에너지 등 첨단기술을 접목하고 지역의 산학연관 역량을 하나로 연결해 기업이 체감하는 혁신 성과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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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전북취재본부 김정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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