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강원본부(본부장 김병용)는 한국전기안전공사 강원본부(본부장 김진태)와 21일 춘천시 남산면 산수1리 마을을 찾아 전기안전 점검·개보수와 수확기 농촌일손돕기를 비롯해 재능나눔과 마을 환경개선활동을 추진하는 등 농업·농촌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6월 15일 양 기관이 체결한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 및 ESG경영 실천을 위한 기업-농촌 이음 운동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추진됐다.
'기업-농촌 이음 운동'은 농협과 공공기관·기업 간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농촌마을과의 교류 활동을 확대하고, 농촌지역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기관합동 '전문이음·일손이음' 활동은 농촌일손돕기를 넘어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전문역량을 농촌 현장에 직접 접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마을 내 전기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개보수를 실시하고, 수확기를 맞은 농가의 일손을 지원하며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김병용 농협중앙회 강원본부장은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한 기업-농촌 이음 운동은 농촌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협력의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양 기관의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해 각 기관이 가진 전문성과 역량을 농촌 현장에 적극 연결하고, 농업인 실익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농협 강원본부는 애민원 농산물 전달과 원주 전통장나눔, 강원대 4-H와 춘천 인삼농가일손돕기 등 봉사와 취약계층 지원, 농촌 인력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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