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청소와 경비, 시설관리 등 9개 분야에서 근무할 공무직 근로자 45명을 공개 채용한다.
대전시는 50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고령친화직 전형 26명과 18세 이상 일반 전형 19명으로 나눠 채용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분야별 채용 인원은 청소 20명, 경비 6명, 취사 6명, CCTV 관제 4명, 시설관리 3명, 수목원관리 3명, 사서보조 1명, 연구보조 1명, 도로보수 1명이다.
응시자는 공고일인 10월20일부터 최종 면접시험일까지 계속해서 대전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분야별 연령과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특히 청소·경비·CCTV 관제·도로보수 분야는 ‘국민체력 100’ 건강체력 3등급 이상이 필요하다. 나머지 분야는 직무에 따라 자격증이나 학력 등 별도 요건이 적용된다.
원서 접수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대전시청 2층 민원접견실에서 방문 접수하거나 등기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등기 우편은 28일 소인분까지 유효하다.
체력검증 대상자는 기존 국민체력 100 인증서를 제출하거나 원서접수 시 단체체력측정을 신청해 11월 3~4일 측정에 참여하면 된다.
대전시는 11월 17일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하고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채용일정과 응시자격은 대전시 홈페이지 시험정보 게시판에서 확인하거나 시 운영지원과 공직노사협력팀으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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