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기전대학과 (사)알포유테라피협회가 뷰티헬스케어 분야의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창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국제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전주기전대학 혁신지원사업단과 (사)알포유테라피협회는 지난 20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 그랜드벨라 볼룸에서 ‘제5회 국제 알포유뷰티헬스케어 창업기능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뷰티헬스케어 분야의 전문기술을 발굴하고 실무 중심 교육과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함으로써 관련 산업의 발전을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를 비롯한 8개국에서 선수와 임원 등 400여 명이 참여했다. 시상식은 우수한 성과를 거둔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국내외 뷰티헬스케어 관계자들이 기술과 창업 비전을 공유하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됐다.
국제 알포유뷰티헬스케어 창업기능 경진대회는 지난 2022년 (사)알포유테라피협회가 처음 개최한 이후 알포유테라피 3개 종목을 중심으로 전문인력의 기술 향상과 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해 왔다.
국내외 회원 20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는 협회와 전주기전대학 알포유뷰티헬스케어경영과는 교육과 산업현장을 연결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대회의 성장 기반을 마련해 왔다.
특히 올해 행사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과 연계해 학생들의 전공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산업과 함께하는 취·창업 교육 및 국제 산학협력의 가능성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주기전대학 알포유뷰티헬스케어경영과 재학생 60명은 국내외 전문가들과 전문기술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전공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산업현장의 흐름을 직접 살펴보고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기회도 가졌다.
이날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은 영상 축전을 통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조지훈 전주시장과 정동영·김윤덕·한병도·오세희 국회의원 등도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혁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장과 박정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북지사장은 행사장을 찾아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시상식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과 전주시장상, 국회의원상, 관계기관 표창 등이 수여됐다. 주최 측은 교육과 산업현장에서 쌓아온 참가자들의 전문기술과 창의적인 역량을 격려하며 뷰티헬스케어 전문인력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였다.
우수 시술 과정 발표와 기술 교류 간담회, 뷰티헬스케어 기술 홍보·전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그동안의 교육 성과와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했으며, 대학과 산업체 관계자들은 특화 콘텐츠 개발과 공동교육, 기술협력 등 산학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안상봉 (사)알포유테라피협회장은 “협회가 뷰티헬스케어 산업의 발전과 건강한 아름다움의 가치 확산을 위해 회원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며 “전문인력의 성장과 창업을 지원하는 든든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덕현 전주기전대학 혁신지원사업단장은 “학생들이 전공 교육을 통해 습득한 전문기술을 공유하고 국내외 전문가들과 소통하며 실무역량을 넓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산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취·창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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