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부천병 지역위원회(위원장 이건태 국회의원)가 경기 부천시 소사지역의 교육 환경 개선과 현장 중심의 교육정책 발굴을 위해 교육정책위원회를 출범한다.
부천병 지역위원회는 오는 29일 소사구청 소향관에서 지역 학부모와 시민들이 참여하는 교육정책위원회 발족식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교육정책위원회는 유혜민 창영초등학교 운영위원장, 장미영 부천여자고등학교 운영위원장, 정송희 소사고등학교 학부모회장 등 3명의 공동위원장 체제로 운영된다.
교육 현장을 잘 아는 학부모를 중심으로 구성해 학교와 가정에서 겪는 다양한 교육 현안을 발굴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위원회는 발족식을 시작으로 소사지역 학교와 교육 현장의 주요 현안을 살피고, 학부모·시민·교육당국 간 소통과 협력을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건태 지역위원장은 “교육정책은 아이들을 직접 키우고 바라보는 학부모들의 목소리에서부터 시작돼야 한다”며 “교육정책위원회가 소사지역 교육 발전의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역위원회와 국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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