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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소식] ‘장애인 자립주택’ 안정적 공급 체계 구축 나선 수원특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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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소식] ‘장애인 자립주택’ 안정적 공급 체계 구축 나선 수원특례시

▲수원특례시는 장애인들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수원시 장애인 자립주택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원특례시

수원특례시가 ‘장애인 자립주택’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체계 구축을 위해 나섰다.

22일 시에 따르면 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수원시 장애인 자립주택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장애인 자립주택’은 장애인 시설에 거주 중인 장애인 또는 가족과 생활하는 장애인 가운데 자립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독립적인 주거 공간에서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으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택이다.

시는 LH의 매입임대주택을 연계해 주거를 지원하는 한편,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과 건강관리 및 사회활동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내년부터 12호 주택 제공을 통해 본격화 되는 해당 사업을 위해 시는 입주(이용) 대상자 선정 및 개인별 맞춤형 자립지원 서비스 연계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하며, LH는 장애인 자립주택을 공급한다.

현재 내년 3월 19일 시행 예정인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 및 주거 전환 지원에 관한 법’을 근거로 주거·고용·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수원형 원스톱 서비스 지원’ 구축을 추진 중인 시는 ‘수원형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체계 구축 방안 연구’를 통해 지역 특성과 장애인의 다양한 자립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모델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재준 시장은 "시가 구축 예정인 ‘수원형 원스톱 서비스’ 및 ‘장애인 자립주택’이 자립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 전경. ⓒ프레시안(전승표)

수원특례시의회는 시민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시정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시의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정종윤(비례)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전날(21일) 제405회 제1차 정례회 기획경제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해당 개정안은 수원특례시가 운영하는 각종 SNS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를 활성화하고, SNS 행사 참여자와 구독자에게 제공하는 경품 및 상금의 종류와 지급 기준 등을 구체적으로 규정해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행정의 공정성·투명성을 높이는 내용이 골자다.

실제 개정안은 △SNS 행사 참여자 및 구독자로 지급 대상 확대 △행사 유형별 경품 및 상금 지급 기준 신설 △경품 종류와 지급 상한 명확화 △인용 법령 명칭 정비 등으로 구성됐다.

해당 개정안이 오는 28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경우, 시 SNS를 통한 시민 참여 기회의 확대는물론, 각종 참여행사를 보다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운영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종윤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수원특례시의 SNS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으로 참여를 이끌어 내고, SNS가 활발한 소통을 위한 열린 창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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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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