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경기아트센터, ‘베토벤 컴플리트 피아노 트리오 Ⅲ’ 공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경기아트센터, ‘베토벤 컴플리트 피아노 트리오 Ⅲ’ 공연

베토벤 서거 200주기 기념… 한국·러시아·이탈리아 연주자 협연 눈길

경기아트센터가 베토벤 서거 200주기를 앞두고 ‘2026 루트비히 판 베토벤 컴플리트 피아노 트리오 Ⅲ’를 무대에 올린다.

22일 경기아트센터에 따르면 베토벤 피아노 트리오 전곡 시리즈의 세 번째 무대인 이번 공연에서는 한국의 피아니스트 박종훈과 러시아의 바이올리니스트 파벨 베르만(Pavel Berman)을 비롯해 이탈리아의 첼리스트 비토리오 체칸티(Vittorio Ceccanti)가 호흡을 맞춘다.

▲‘베토벤 컴플리트 피아노 트리오 Ⅲ’ 공연 포스터. ⓒ경기아트센터

서로 다른 음악적 배경을 지닌 세 연주자는 피아노와 바이올린, 첼로의 호흡을 통해 베토벤의 음악에 담긴 섬세한 감정과 힘 있는 표현을 들려줄 예정이다.

1부에서 연주되는 ‘피아노 트리오를 위한 변주곡 내림마장조 Op.44’와 ‘나는 재단사 카카두 주제에 의한 10개의 변주곡 사장조 Op.121a’는 하나의 주제가 여러 모습으로 바뀌는 과정을 따라가면서 각 악기의 음색과 리듬, 선율의 변화를 감상할 수 있다.

또 ‘피아노 트리오 사장조 Op.1 No.2’로 꾸며지는 2부에서는 각 악기의 개성과 세 연주자가 함께 만들어내는 앙상블 속에서 변주곡과 피아노 트리오로 이어지는 프로그램을 통해 베토벤 실내악의 다양한 면모를 느낄 수 있다.

7세 이상(2019년생 포함 이전 출생자) 관람가로, 공연은 다음 달 6일 오후 7시 30분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린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