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22일 전북 익산의 한 초등학교 가을운동회 방문에 함께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이날 '특별한 가을 동행'에 대한 감회를 풀어냈다.
전북자치도 익산이 지역구인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왕궁초등학교에서 특별한 가을을 즐겼습니다'라는 글을 올리고 "오늘은 특별히 이재명 대통령께서 우리 왕궁초 학생들을 만나기 위해 깜짝 방문해 주셨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이 왕궁초를 찾은 사실은 이날 오전까지 지역 주민에 알려지지 않은 '깜짝 방문'이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학생들은 물론이고 학부모와 마을 주민 여러분까지 환한 미소로 대통령을 맞이했다"며 "무엇보다 운동장을 가득 채운 아이들의 웃음소리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졌다"고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그는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친구들과 운동장을 뛰놀던 어린 시절의 추억은 여전히 마음 한편에 소중하게 남아 있다"며 "오늘 대통령께서 전해주신 따뜻한 격려와 응원도 왕궁초 아이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특별한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대통령께서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마을의 미래'라고 하셨다"며 "깊이 공감한다.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야말로 지역의 희망이자 익산의 미래이다"고 강조했다.
한 원내대표는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익산을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는 각오로 '가을날의 동화'와 같은 이날의 감회를 마무리했다.
이 대통령의 왕궁초 방문에는 정치권에서 유일하게 한병도 원내대표가 함께해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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