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국도 79호선 창원 북면~창녕 부곡 간 건설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해 2027년도 설계 용역비 반영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건의는 해당 사업이 지난 8월 26일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후속 절차인 기본 및 실시설계를 조속히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단절된 국도 79호선을 연결하기 위해 창원 북면~창녕 부곡 구간에 총연장 6.4km의 2차로를 신설하는 것으로 총사업비는 1705억 원 규모다.
이도완 창녕 부군수는 "국도 79호선 창원 북면~창녕 부곡 구간은 두 지역을 연결하고 관광·물류·생활권을 확장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업의 필요성과 지역 간 연결성 확보의 중요성을 국토교통부에 적극 설명하고 2027년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비 반영을 건의했다"면서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