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속보] '尹 멘토' 신평, 李정권에 "자신이 판 함정 빠져 명 단축…내년 총선 야권이 압승"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속보] '尹 멘토' 신평, 李정권에 "자신이 판 함정 빠져 명 단축…내년 총선 야권이 압승"

한때 윤석열 전 대통령 멘토로 알려졌던 신평 변호사가 "데이터 상으로 보면, 28년 4월 총선에서는 야권이 거꾸로 압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 변호사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정부를 두고 "어쩌면 정권은 자신이 판 함정에 빠져 스스로 그 명을 단축하는 형국"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의 성립 초기에 정부의 핵심 인사를 일부러 찾아가 '승리자로서 무엇보다 관용을 베풀 수 있어야 합니다. 최소한의 처벌로 마무리한 뒤 아무쪼록 화합과 번영의 길로 나아가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며 "그의 대답은 이랬다. “우리도 잘 알고 있습니다. 추석이 되기 전에 사법처리를 가능한 한 신속하게 끝내고 본격적으로 국정과제를 실현해 나갈 생각입니다'"라고 전했다.

그는 "그랬던 것이 온갖 특검을 만들고 그것도 부족하여 마무리 특검까지 만들어 그들이 원래 예정했던 시일을 1년 넘게 더 질질 끌었다"며 "그 사이 명예욕과 과시욕에 넘치는 특검들은 칼을 마구잡이로 휘둘렀다"라고 주장장했다.

그는 "그 결과 사법처리의 방식이 잔인하고 참혹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여서 당하는 쪽에서 가지는 분노와 원한은 점점 커져 이제 하늘을 찌를 기세"라며 "앞으로 아무리 화합의 방책을 꺼내놓아도 씨알이 먹히지 않을 것이고, 이를 아는 정권은 더욱 외길로 치달을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 신평 변호사와 윤석열 전 대통령. ⓒ신평 페이스북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