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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까지 신청해 다음달까지 다 쓰세요"…부안군, 1인당 30만원 민생지원금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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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까지 신청해 다음달까지 다 쓰세요"…부안군, 1인당 30만원 민생지원금 마감

미사용액은 전액 군으로 환수, 다음 달 30일까지 사용 당부

전북 부안군이 부안형 기본사회 준비를 위해 지급하는 민생안정지원금의 신청이 30일 마감됨에 따라 미신청 군민들에게 기한 내 신청을 서둘러 달라고 당부했다.

민생안정지원금은 고물가로 인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군민 1인당 30만 원을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군에 따르면 23일 기준 민생안정지원금의 신청률은 97.5%로 총 137억 8000만 원이 지급되었으며 아직 지원금을 받지 못한 군민은 1100여 명으로 집계됐다.

군은 지난달 16일부터 18일까지 마을별로 찾아가는 집중 지급을 실시한 데 이어 지난달 21일부터는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과 지급을 진행해 왔다.

신청은 30일에 최종 마감되며 이날이 지나면 추가로 신청할 수 없다.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청사 ⓒ

이에 따라 군은 마감일까지 미신청 군민을 대상으로 홍보와 안내를 강화해 지원 대상자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아직 지원금을 받지 못한 군민께서는 기한 내 반드시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며 "지원금 사용 기한도 다음 달 30일까지인 만큼 기한 내 모두 사용해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민생안정지원금의 사용 기한은 다음 달 30일까지이며 이때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전액 군으로 환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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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홍

전북취재본부 김대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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