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왕시는 지난 13일 열린 ‘2026년 제5회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시니어 바리스타 라테아트대회’에서 의왕시 시니어클럽 더플러스카페사업단 글로벌도서관점 소속 박서연 참여자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시니어클럽협회, 보건복지부, 스타벅스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22개 기관에서 총 134명이 참가 신청을 했으며, 예선과 지역 본선(57명)을 거쳐 최종 16명이 결선에 올라 기량을 겨뤘다.
박서연 씨는 평소 쌓아온 커피 연마 실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결선 무대에서 탁월한 라테아트 실력을 선보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 씨는 “열심히 노력한 결과로 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실력을 갈고닦아 다음 대회에서는 꼭 대상을 받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승희 의왕시시니어클럽 관장은 “어르신들이 일자리를 통해 각자의 강점을 살리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계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니어클럽은 현재 7개 카페 사업단을 포함해 다양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으로 총 1800개의 일자리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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