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왕시가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돕기 위해 다음 달 5일 의왕국민체육센터에서 ‘2026 의왕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제조·물류·서비스·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30개 기업이 참여해 총 112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관에서는 기업별 현장 면접이 진행되며, 간접참여 기업을 위한 인공지능(AI) 채용 면접 부스도 운영된다.
구직자를 위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AI 활용 사진 촬영과 이력서 작성 및 면접 지원, 헤어·메이크업 등 실전 취업 준비를 돕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의왕고용복지+센터와 의왕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기중장년내일센터 등 유관기관도 참여해 일자리 정책 안내와 맞춤형 취업 상담을 진행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구인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취업 매칭의 장이 되도록 준비하겠다”며 “시민들의 취업을 지원하는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