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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고구마 라떼', 전국 커피 프랜차이즈 신메뉴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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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고구마 라떼', 전국 커피 프랜차이즈 신메뉴로 출시

'더벤티'서 영암 청정 자연의 달콤하고 고소한 영양과 맛 담아

풍부한 일조량과 비옥한 토질의 청정 자연에서 자라 맛과 영양이 뛰어난 영암 고구마를 전국 커피 프랜차이즈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27일 영암군에 따르면 국내 대표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최근 가을 시즌을 맞아 영암 고구마 특유의 달콤하고 고소한 풍미를 담은 신메뉴 '영암 고구마 라떼'를 출시했다.

▲국내 대표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23일 가을 시즌을 맞아 영암 고구마 특유의 달콤하고 고소한 풍미를 담은 신메뉴 '영암 고구마 라떼'를 출시했다.홍보 포스터ⓒ영암군

영암고구마라떼는 프랜차이즈의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라인업 중 하나로, 쌀쌀해진 계절 고구마 본연의 깊고 부드러운 맛을 제대로 살린 음료로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신제품 출시를 위해 영암군 고구마 생산자들은 1차로 2톤을 제공하기로 계약했고, 앞으로 추가 계약도 기대하고 있다.

영암군은 지난해부터 지역(Local) 농특산물과 기업의 브랜드를 연결해 상행하는 경제(Economy), '로코노미(Loconomy)' 정책을 펴오며 생산 위주의 농업을 유통·가공·판매를 포함한 산업으로 키워왔다.

'백억커피'의 멜론 음료 2종, 대전 '성심당'의 무화과시루와 무화과롤, '얌샘김밥'의 영암한우김밥 등이 대표적이다.

이번 영암고구마라떼는 그 연장선에서 출시된 상품으로 전국 으뜸의 경쟁력을 증명한 영암 고구마의 매력을 전국에 알릴 것으로 영암군은 판단하고 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유명 기업의 판매망을 활용해 영암의 특별한 맛을 알리며 지역과 기업이 상생하는 로코노미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 영암의 농업을 산업으로 바꾸는 정책을 지속해 영암 농특산품이 제값을 받고, 농가가 소득을 올리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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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정성

프레시안 광주전남취재본부 위정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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